성경, 예수님

사도행전 16장(행16:19~40), QT(Quiet Time), 주님과의 교제

Jesus is the answer 2023. 12. 12. 19:07

행16:19~40

선택한 말씀
31~32절
(23~25, 30~34, 37, 40절)

제목
고난 중에도 많은 어려움 중에도 구원의 복음인 주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자.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사도 바울과 실라는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며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과 실라가 예수님을 전한 상황을 보면 한가하거나 평온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혀 매를 많이 맞고 고통스러운 상태에서도 감옥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5절)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있는 이유는 귀신들려 점을 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으니 그 주인들에게 손해가 된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와 여러 죄수들을 지키지 못해 자결하려고 죽으려는 상황에서 예수님과 복음에 대하여 듣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주의 말씀과 주 예수님을 전하였고,
간수와 그 집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로마 시민권을 주장하여 루디아와 같이 빌립보에 사는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정당하는 것을 공적으로 나타내 주었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고난 중에도 많은 어려움 중에도 구원의 복음인 주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처한 상황이 어떠할 지라도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삶을 지속해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충성된 한 사람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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