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수님

사도행전 20장(행20:17~38), QT(Quiet Time), 주님과의 교제

Jesus is the answer 2024. 3. 12. 08:34

행20:17~38

선택한 말씀
24, 32절
(19~25, 31~32, 35절)

제목
주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인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생명을 다해 달려가는 바울과 같이,
그리고 바울이 주님과 주님의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인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어떠한 형태이든지 어떠한 방법이든지 믿음으로 전하는 자가 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충성된 한 사람 한 사람을 낳아 기르며,
주님께서 주시는 기업을 바라고 주님의 말씀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 바울은 유대인의 간계로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시험을 참고 주님을 섬겼고,
유익한 것은 형제자매들에게 거리낌 없이 전하였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하였습니다.
(19~21절)
바울은 심령에 매인 바 되어 예루살렘에 가지만, 성령님께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하시나,
사도 바울은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대로 달려간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었으며 그것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남겨진 우리들을 위해 주님과 주님의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능히 든든히 세워주시고 기업을 주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인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생명을 다해 달려가는 바울과 같이,
그리고 바울이 주님과 주님의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인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어떠한 형태이든지 어떠한 방법이든지 믿음으로 전하는 자가 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충성된 한 사람 한 사람을 낳아 기르며,
주님께서 주시는 기업을 바라고 주님의 말씀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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