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죄가 있다고 하여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한 사람을 끌고 왔습니다.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고 시험하려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자를 끌고 왔는데, 남자는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의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죄 없는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돌로 칠 수 있는 자격은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백성들이 다 나가고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자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자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죄된 삶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용서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죄된 삶에서 떠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께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