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장, QT (Quiet Time)

살전2장

선택한 말씀
19~20절
(2, 7~8, 11, 19~20)

제목
복음으로 낳은 사도 바울의 영적자녀들은  자랑의 면류관과 영광과 기쁨이 되듯
복음으로 자녀를 낳아 양육하기를 소망하고 자랑의 면류관인 영적 자녀 얻기를 기도함.

2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도 바울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는 중에도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2절)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사도 바울의 믿음이었습니다.
(4절)
고난 중에 복음을 전하여 얻게 된 영적 자녀들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이 그들을 위로하고 경계하고 위로하여  양육하였습니다.
(7,11절)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복음으로 낳아 기르는 영적 자녀들은 복음으로만 아니라
자기 목숨까지 줄 정도로 바울은 그들을 사랑하였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듯이,
바울은 영적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랑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낳아 기른 영적자녀가 자신의 자랑의 면류관이요, 영광이요 기쁨이라 고백합니다.
(19~20절)

오늘 말씀의 바울의 심정과 같이 영적 자녀를 낳아 기르기를 소망하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낳아 기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자랑의 면류관이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인 자녀들, 영적 자녀들을 복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낳아 기를 수 있기를  소망하며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함께할 영적 자녀를 낳아 기르는 행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