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장, QT (Quiet Time) 경건의 시간

히8장

선택한 말씀
6,8,10~12절

제목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중보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힘입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자가 되자.

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이시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성소와 참 장막을 다스리십니다.
(1~2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율법을 통한 하나님의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9절)
이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시고,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주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12절)
하나님의 법을 우리 생각에 두고 우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중보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고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이십니다.
(6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으니 주님 알기를 힘쓰되,
새 언약의 중보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