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장, QT (Quiet Time)
창세기 45장
선택한 말씀
5, 7~8절
제목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고 그 후손들을 보존하시고자 나를 앞서 보내신 것이 나의 삶임을 믿고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단련되어 그러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자.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요셉은 형들앞에서 드디어 자신이 요셉임을 밝혔습니다.
반갑게 형들과 동생 베냐민을 맞아주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앞에서 밝히 고백하고 간증하며,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지만 근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밝히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요셉을 앞서 보내셨습니다.
요셉은 그것을 깨닫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구원으로 야곱과 그 후손들의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요셉을 미리 앞서 보내셨으며 하나님께서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보내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바로의 아비로 삼으시고 애굽 전국의 주(총리)로 세우셨다고 고백합니다.
요셉은 자신이 이집트에 와서 고생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총리로 세우신 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고 그 후손들을 보존하시고자 미리 보내셨음을 깨닫고 간증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요20:21,
요5:36,
요6:57,
요17:8, 21 등등)
오늘 말씀의 요셉의 간증과 같이,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미리 앞서 보내신 영역이 있음을 믿고 감사드리며,
나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요셉과 같이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의 생명과 그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구원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나를 미리 보내셨다는 믿음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참 제자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얻는 사람들을 지속하여 얻게 되며,
또한 예수님을 따를 예수님의 제자 한 사람을 세워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