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수님

창세기 17장, QT (Quiet Time) 경건의 시간

Jesus is the answer 2022. 5. 17. 07:07

창세기 17장

선택한 말씀
1, 19, 21, 23상

제목
전능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말씀대로 즉시 순종하여 행하는 자가 됨.

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3상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99세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부르시고 심히 번성케 하시며 할례를 행하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아브람은 75세때 24년전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잊지 않고 말씀을 쫓아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세우시고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절)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신다고 생각한 것이라 묵상됩니다.
(2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래의 이름을 사라라고 하시고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시고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절)
아브라함은 웃으며 심중에 자신이 100세가 다 되었고 사라는 90세인데 어찌 자식을 낳을까 생각하였고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년 이 때에 사라가 낳을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즉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23절 상반절)

오늘 말씀이 삶에 적용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24년이 지났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잊지 않는 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대로 아브라함으로
그리고 사라는 사라로 바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스마엘이 아닌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신다는 약속을 따르기 시작했으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할례는 즉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나에게도 주신 것임을 믿고(창12:1~3)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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