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7장
선택한 말씀
18~19절
(2~4, 6, 10, 13, 15~19, 21, 23~26절)
제목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예수님께 나아오는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자.
2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찐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에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중 문둥병자 10명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였습니다.
(13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셨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들에게 가는 도중 깨끗함을 받고 병이 나았습니다.
(14절)
예수님께 병 고침을 받은 문둥병자 9명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거나 감사한 감사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오지 않았습니다.
1명은 이방인, 사마리아인이었는데, 자기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문둥병에서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 나아와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깨끗함을 받은 10명 중 9명은 사라지고
이 1명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17~18절)
그 사람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9절)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들을 받기 전에는 주님께 구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았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오는 것이 마땅하며,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나아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 믿음이 구원을 얻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오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들이 많이 있는데,
은혜 받기전에는 구하면서 은혜를 받은 뒤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없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당연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자가 되기를 적용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은혜,
영생의 삶을 누리고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힘을 주신 은혜,
오늘은 살면서 작고 큰 모든 일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오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함을 배우고 적용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작은 양 한마리도 찾으시는데, 나로 인해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2절)
주님께서 저를 용서하심과 같이 형제가 회개하면 하루 7번이라도 용서해야합니다.
(3~4절)
믿음이 부족하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갖고 순종하는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6절)
주님의 일을 한다고 당연한 값을 요구하는 태도가 아니라 주님 앞에 무익한 종으로 겸손해야겠습니다.
(10절)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지 않고 여기 있다가 저기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1절)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은 순식간에 오심을 알고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번개가 번뜩이듯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심도 갑자기 임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주님오실 소망가운데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23~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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